오포,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 지속 제2의 화웨이로 급부상 중
- 2021년 1, 2월 중 오포와 비보가 1, 2위를 유지하는 중 -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도 화웨이 하락은 계속 진행 중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중국 주간 모델 트래커에 따르면, 2021년 2월에도 OPPO의 성장세는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포는 지난 2020년 12월 마지막주부터 화웨이를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주간 점유율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이후 10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비보(vivo)도 화웨이를 제치고 오포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표1. 중국 스마트폰 시장 주간별 점유율 (2021년 1주차 ~ 8주차) 카운터포인트의 박진석 애널리스트는 “화웨이는 중국 시장 내에서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분사된 아너(Honor)도 점유율을 유지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Press Release
2021. 4. 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