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48MP 수요 증가, 1분기 출하량의 38.7% 차지
- 전면 카메라의 경우 16MP 이상 점유율이 33.2% 기록 - 전면 후면 카메라 모두 고화질 및 광범위 이미지 센서 적용 가속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에 따르면 BoM(Bill of Materials)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해상도는 점점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면카메라의 경우 48MP 이상 해상도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 추세를 회복하며 2021년 1분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8.7%를 차지했고, 전면 카메라의 경우 16MP 이상 해상도 점유율은 33.2%를 기록했다. 특히 후면 및 전면 카메라 모두에서 고화질 및 광범위 이미지 센서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 표1] 스마트폰 후면 메인 카메라 해상도별 비중 카운터포인트..
Press Release
2021. 7. 22.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