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분기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7,680만대, 점유율 21.7%로 1위 탈환
- 2021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매출규모 $1130억 기록 - 매출액 기준으로는 애플이 42% 점유율로 1위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마켓모니터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스마트폰시장 매출액 기준 전년동기대비 35% 성장한 1,130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출하량은 3억540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0% 성장했다. 부품사들이 상위 5개 업체에 우선순위를 두고 부품을 제공하면서 플래그십 제품을 일찍 출시할 수 있었고, 1분기 동안 부품공급 부족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들 업체는 높은 성과를 보이며 상위 5개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73%를 차지했다. 표1]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별 점유율 (1분기 비교) 삼성은 갤럭시 21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로 매출액과 판매량이..
Press Release
2021. 4. 30.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