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이끄는 ‘차이나 파워’로 2021년 2분기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서 중국 브랜드 점유율 65% 기록
- 중국 브랜드, 전체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의 69% 차지 - 샤오미가 2분기 시장점유율 26% 넘겨 중국 업체의 대표주자로 등극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가 판매량의 65% 이상 차지했으며 상위 5개 중 4개 브랜드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는 동기간 시장점유율 26%를 넘기며 중국 브랜드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표 1]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 중국 업체 점유율 (2020년 2분기 vs 2021년 2분기)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안드레스 실바 (Andres Silva)연구원은 고조된 경쟁 환경에 대해 “샤오미의 성장은 최종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브랜드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샤오미는 2018년 콜롬비아 시장에 ..
Press Release
2021. 10. 1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