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스마트폰시장 2021년 2분기 기준, 전년동기대비 41.8%↑, 전분기 대비 6.5%↓
- 삼성, 멕시코와 페루를 제외한 중남미 국가서 1위, 중남미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5% 하락 -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경쟁 치열해져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분기별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동기대비 41.8% 성장했으나, 전분기 대비해서는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계속되는 반도체 수급 부족 현상으로 인해 출하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표1] 2021년 2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티나 루(Tina Lu) 연구원은 “중남미 국가의 성장 및 감소율이 국가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 중 브라질의 경우 브랜드가 많지 않다 보니 부품 부족에 가장 큰 영향을 받..
Press Release
2021. 8. 2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