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1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서 42.4% 점유율로 부동의 1위
- 삼성, A 시리즈 재정비 및 S21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 4.5% p 증가 - 중남미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상승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모토로라가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새로운 중국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한 것도 성장에 일조했다. 표1] 2021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티나 루 (Tina Lu) 애널리스트는 “2021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은 22.1%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칩셋 등의 스마트폰 부품 부족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대부분 구매 협상력..
Press Release
2021. 6. 15. 10:01